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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

정보보호 팀장입니다.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구축하려는데 뭐가 필요한가요?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은 어떻게 구축하나요? AML 구축 정보보호팀장님 AML 어려우시죠? 가장 먼저 제 책을 추천합니다. 크게 두가지가 필요한데, AML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고 ISMS에서 각종 규정이 필요하듯이 AML도 그만큼의 규정이 필요합니다. 금융감독원에 서류 접수를 하면 ISMS는 그냥 인증서 하나로 끝이고, FIU와 금감원이 보는 것은 AML 시스템과 규정입니다. 둘다 중요하지만 AML시스템 보다는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ISMS에서 필요했던 서류 목록 생각나시죠? 그 만큼의 규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ISMS-P심사원이고 해외송금과 거래소에서 보고 책임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래는 챗GPT에게 질의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좀 더 많은 내용의 규정이 필요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그외 필요한 사항은.. 더보기
95세(1929년생)에도 주로 새벽 시간에 거래하는 등 ,금융당국 부당 사례 공개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가상자산사업자(이하 사업자)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 확인된 주요 위법ㆍ부당행위 사례를 공개했다. FIU는 2022년 중 5개 원화마켓 사업자(두나무㈜, ㈜빗썸코리아, ㈜스트리미, ㈜코빗, ㈜코인원)를 대상으로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에 따른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에 관한 현장 검사를 실시하였고, 확인된 위법ㆍ부당행위에 대한 제재 절차를 마무리하였다. 특금법에 따라 개별 사업자 제재내용을 당사자 외 공개할 수 없지만, 주요 지적사항을 사례화하여 공개함으로써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노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FIU는 제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위반 사업자에 대한 기관주의와 과태료(최대부과액 492백만원)를, 임직원에 대한 견책, 주의 등 조치요구를 .. 더보기